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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꿈나무 그룹별 강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인내”

성누가회의 의료꿈나무가 토즈 스터디 혜화센터에서 의꿈 그룹별 멘토링을 열었다. 이번 모임은 네 그룹으로 나누어서 각 강의실 당 총 4번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가치관의 이해, 의사&의대생의 생활, 간호대생의 생활, 학업 성취도 올리기의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매 강의마다 참가 학생들의 열띤 참여와 질의응답으로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모든 프로그램 이후 수료증 수여와 다음 의꿈 일정 소개시간을 가졌다.

그룹별 강의 동안 ‘가치관의 이해’에서 멘토로 나선 김수정 원장은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 빅터프랭클에 대한 영상을 소개하며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정신적 독립과 영적인 자유를 간직하여 자신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로써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아낸 사람은 어떤 모욕적인 상황에서도 계속 성숙해 나갈 수 있을것이다.”라고 전하며 각자에게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그리고 의료인의 꿈에 대한 목표 및 비전에 관하여 나누었다.

‘의사&의대생의 생활’에서는 우주연 선생과 박민환 선생이 부멘토를 맡아 의료인이 되기까지 거쳐야 할 10년 이상의 배움과 훈련의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전하고, 이를 참아내는 끈기와 환자들을 향한 헌신의 마음 그리고 각자가 어려움을 극복한 여러 경험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며 멘토링을 진행했다.

‘간호대생의 생활’에서는 박나라자매와 김혜원자매가 부멘토로 나서 간호학과의 커리큘럼과 선택 가능한 진로에 대해, 그리고 진학에 필요한 학생부 종합 평가 등에 대하여 소개하고 간호대에서 체험했던 실습 경험담을 나누었다.

끝으로 ‘학업 성취도 올리기’에서는 김지예 원장과 나경환 선생이 멘토와 부멘토를 맡아 학습멘토링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분명한 목표설정과 연간공부 계획, 뇌의 가소성 활용법 등을 소개하고 특별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공부전략에 관하여 나누었다.

참석한 한 학생은 “오늘 그룹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다시 한번 의료계에 계신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가 되는 길, 그리고 의사로서 걸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군가를 살리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한 학생은 “의료에 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여러 멘토 선생님들의 가치관과 인생관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든 강의에서 멘토님들이 공통적으로 ‘어떻게 힘든 시련을 이겨낼까’를 주제로 말씀하셨는데 의료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목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멘토님들의 의견을 들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매우 만족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