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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세미나 개최해

7월 11일 성누가회는 성누가병원 부설 연구소에서 ‘크리스천을 위한 연애와 결혼 코칭’이라는 주제로 제9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이화섭 소장이 맡아 하나님 뜻을 따르는 연애와 가정관에 대한 강연을 전했으며,  온라인 참석자를 위한 카톡 오픈채팅방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화섭 소장은 “연애와 결혼 그리고 가정은 인생 최고의 행복, 인류 최고의 기쁨이며 이 땅에서부터 천국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최고의 경력과 스펙은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 가정을 이루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본인의 배우자, 자녀의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연인의 스킨십은 결혼을 원하는 강렬한 표현이며, 부부의 스킨십은 친밀함과 자녀를 낳아 키우자는 데에 있다.  연인의 성욕은 결혼에 목적이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의 관계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결혼 전까지는 성욕을 절제하면서 서로의 인생관, 신앙관, 가치관을 확인하고 모든 것이 완성된 후에 결혼해야한다.  성관계는 새 생명 탄생을 위한 것이고 생명을 책임지는 부부의 기쁨이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결혼 전에 금하는 것을 어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결혼 후에도 부부가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진정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꼭 결혼 후에 성관계를 가져 한다”고 했다.

그리고 “결혼을 확정 짓기 전에 이혼 방지 대책을 세우는것 또한 중요하다.  이 사람과 하나님나라에 다다를 때까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확신이 되어야 결혼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엡5:33)는 말씀을 묵상하면 이혼할 수 없다.  하나님 뜻의 근본 방향, 우리에게 주시는 가정의 축복은 너무 행복해서 이혼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정답이다.” 라고 했다.

끝으로 “하나님의 뜻은 사랑이시다. 그 날을 안식하시며 복을 주시며 거룩하게 하셨다. 거룩은 구별보다는 하나님께 속하게 만든 것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거룩한 행복,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큰 그림 가운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모두가 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