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쁜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미니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니 수련회를 통해 함께 모이면 믿음도 은혜도 배가 됩니다. 내 안의 상처의 치유를 경험해 보세요.
병원은 의료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실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성누가회는 환자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개인으로서 존중 받으며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독교적 가치의 문화를 갖춘 이상적인 병원을 설립하길 원합니다.
성누가회는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간호대학에서도 활발한 캠퍼스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청년일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했듯 청년일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