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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회 4월 정기 기도회

성누가회 4월 정기기도회가 4월 4일에 열렸다. 신명섭 대표는 전도서 4장 9~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신대표는 말씀을 통해서 ‘팔레스타인 지역의 밤은 춥습니다. 우리가 나그네 인생을 살고 있는데, 천국으로 가는 가운데 추운 밤이 있습니다. 그 때 필요한 것이 동역자입니다. 동역자를 잘 세울 때 우리는 믿음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기꺼이 신앙의 동역자들을 찾아나가도록 권하였다.  말씀 선포 시간 이후 선교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누가회

성누가회 3월 정기 기도회

신명섭 대표는 열왕기하 6장 8~23절을 본문으로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신대표는 말씀을 통해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두려워 하지 말고 믿음의 눈을 뜨시길 바라고, 또한 다른 사람의 눈을 띄워 줄 수 있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하였으며,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도록 독려하였다.   말씀 선포 이후, 사역 담당 발표자들이 나와서 기도제목을 나눴다. 이후, 한 달간 각 사역 위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였다

성누가회 필리핀 의료선교 은혜 가운데 진행돼

성누가회 힐링핸즈 필리핀 의료선교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2월 15일과 16일에 필리핀의 마닐라 근처인 판디 불라칸 시에서 의료선교는 진행되었다. 성누가회에서 이 지역은 3번째 방문하는 것이다. 이 지역은 세계적인 빈민촌 중에 하나이다. 성누가회는 통합 교단의 한 교회에서 의료선교를 진행하였다. 이번 의료선교에는 한국에서 약 40여 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였고, 내과, 치과, 한방과, 약국이 운영되었다. 15일에는 성누가회와 방문 지역인 마풀랑 루파 바랑가이의 대표와 협약식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번 의료선교로 약 4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치료를 받았다. 함께 협업한 필리핀 교회의

성누가회 중보기도팀 필리핀 힐링핸즈 지원기도회 열어

성누가회 중보기도팀에서 필리핀 힐링핸즈 지원 기도회를 1월 10일 첫 기도회에 이어서 2월 17일까지 7차에 걸쳐 진행하였다. 성누가회 멤버 및 스탭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점심시간에 기도회가 열렸으며, 이번 필리핀 힐링핸즈에 모집되었던 학생 멤버들도 기도회에 참석하여 함께 기도하였다. 성누가회 기도회 인도자는 2월 17일 마지막 기도회때 “우리의 스탭들과 봉사자들이 지금 필리핀에 가있다. 열악한 곳, 버림받은 것 같은 곳에 가게 된 것도 하나님의 오묘한 인도하심이 있었을 줄 믿는다. 힐링핸즈가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있음을 믿으며,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성누가회 2월 정기기도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성누가회 2월 정기 기도회가 2월 7일 저녁 7시 30분에 성누가 센터에서 열렸다. 신명섭 대표는 요한복음3장 16~21절 본문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제목과 함께 말씀을 전했다. 신대표는 말씀에서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이신 독생자를 보내신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인데 우리가 어두움에 머물지 말고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라고 하며 회원들을 독려하였고, 한 회원은 “구원을 받은 이는 빛가운데에서 행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이 남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성누가회 각 영역별로 치열한 상황과 기도제목들을 듣고, 합심하여 기도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며 함께 기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