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삶의 방향을 상담해 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합니다. 모든 의료인들은 일상적인 업무를 볼 때도 멘토링이 필요합니다.
성누가회는 매년 복음의 정신으로 힐링핸즈라는 단기의료선교를 진행합니다. 세상에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렵거나 환경이 열악하거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누가회는 의료 기술만 뛰어난 리더들을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리더를 길러내기 원합니다.
아무리 바쁜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미니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니 수련회를 통해 함께 모이면 믿음도 은혜도 배가 됩니다. 내 안의 상처의 치유를 경험해 보세요.
병원은 의료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실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성누가회는 환자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개인으로서 존중 받으며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독교적 가치의 문화를 갖춘 이상적인 병원을 설립하길 원합니다.
성누가회는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간호대학에서도 활발한 캠퍼스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청년일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했듯 청년일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