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누가회 정기 기도회] ‘나병 환자의 정결 규례’
성누가회에서 9일 정기 기도회를 혜화동 센터에서 가졌다. 김지예 원장의 인도 가운데 기도회는 진행되었다.
신명섭 대표는 레위기 13장 45,46절과 14장 1-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어서 국내와 해외 선교, 성누가병원을 위한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를 하였다. 최근 성누가회에서는 몽골 의료선교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이에 대한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기도회 후에 한 자매는 ‘항상 돌아온 탕자 같은 내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었다’는 소감도 나누었고, ‘하나님에 대한 미지근한 사랑을 회개하며 뜨거운 마음을 품을 수 있었다’는 소감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