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누가회 힐링핸즈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주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에 협력 단체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에는 약 20여 명의 힐링핸즈 소속 의료학과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서울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성누가회 힐링핸즈 차원에서 연탄 나눔봉사가 진행된 것은 2년 만이다. 참여 학생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가정마다 연탄을 손수 나르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연탄봉사는 학생들 사이에서 ‘버킷리스트 봉사활동’ 가운데 하나로 꼽힐 만큼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번에도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몸은 힘들었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해드리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 역시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누가회는 그동안 의료와 교육, 기부와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픈 이웃을 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손을 내미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누가회 힐링핸즈는 국내외 의료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섬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