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누가회 5월 정기기도회
성누가회 5월 정기기도회가 5월 2일에 열렸다. 신명섭 대표는 창세기 12장 1~5절 말씀을 본문으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신대표는 말씀을 통해서 성누가회 멤버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과 때를 따라서 믿음의 조상으로 서고자 하는 결심을 하도록 독려하였다. 말씀 선포 시간 이후 멤버들은 성누가회 모든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믿음의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성령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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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회 5월 정기기도회가 5월 2일에 열렸다. 신명섭 대표는 창세기 12장 1~5절 말씀을 본문으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신대표는 말씀을 통해서 성누가회 멤버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과 때를 따라서 믿음의 조상으로 서고자 하는 결심을 하도록 독려하였다. 말씀 선포 시간 이후 멤버들은 성누가회 모든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믿음의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성령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하였다.
성누가회 힐링핸즈 봉사단은 지난 2025년 4월 6일(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겪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봉사에는 사직한 전공의 2명을 비롯해 약사, 간호사, 치과의사 2명, 한의사 등 총 7명의 의료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는 ▲내과 59명 ▲치과 37명 ▲한방과 17명에게 제공되었으며, 개별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 처방도 함께 받았다. 의료진은 단순한
성누가회 4월 정기기도회가 4월 4일에 열렸다. 신명섭 대표는 전도서 4장 9~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신대표는 말씀을 통해서 ‘팔레스타인 지역의 밤은 춥습니다. 우리가 나그네 인생을 살고 있는데, 천국으로 가는 가운데 추운 밤이 있습니다. 그 때 필요한 것이 동역자입니다. 동역자를 잘 세울 때 우리는 믿음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기꺼이 신앙의 동역자들을 찾아나가도록 권하였다. 말씀 선포 시간 이후 선교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누가회
성누가회 4월 정기기도회 개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성누가회 4월 정기기도회가 4월 4일에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신명섭 대표가 전도서 4장 9~12절을 본문으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신 대표는 “팔레스타인의 밤처럼 우리 인생 여정에도 춥고 어두운 시간이 찾아올 수 있다”며, 그 시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의 동역자임을 강조했다. 동역자 없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사역과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사람들과 손잡고 걸어가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기꺼이 신앙의 동역자들을 세우고 함께 협력하자고
신명섭 대표는 열왕기하 6장 8~23절을 본문으로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신대표는 말씀을 통해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두려워 하지 말고 믿음의 눈을 뜨시길 바라고, 또한 다른 사람의 눈을 띄워 줄 수 있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하였으며,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도록 독려하였다. 말씀 선포 이후, 사역 담당 발표자들이 나와서 기도제목을 나눴다. 이후, 한 달간 각 사역 위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