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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회 신년예배 드려

성누가회에서 2025년 신년 예배를 3일 센터에서 드렸다. 신명섭 대표는 예레미야 33장 1-9절을 본문으로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신 대표는 어떤 절망적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자비를 믿으며 쉬지 말고 열심히 일할 것을 전하였다. 이어서 성누가회의 1년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에는 생일을 맞은 회원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신 대표는 ‘올해 리더십을 강화하여 2027년까지 함께 달릴 일꾼들을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성누가회 송년회 은혜 가운데 진행돼

성누가회 송년회가 14일에 혜화동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멤버들이 모임을 갖는 자리이자 새로운 영혼들을 초청하는 자리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이번 송년회는 모여서 먼저 식사를 함께 하였고,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람들과 교제를 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식사 후에는 예배를 드렸다. 신명섭 대표는 시편 147편을 본문으로 ‘찬송할지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신 대표는 하나님께 우리가 찬양드리는 것이 합당하고 감사할 제목이 너무 많은데,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자고 전하였다.  이어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있었고, 교제의 시간,

성누가회 12월 기도회 ‘내가 친히 양의 목자가 되어’

매월 열리는 성누가회 정기 기도회가, 12월 6일 금요일 저녁 성누가회 센터에서 열렸다.  김지예 원장이 기도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신명섭 대표가 ‘내가 친히 양의 목자가 되어'(마가복음 6:34, 에스겔 34:1~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신대표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목자 없이 방황하는 양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을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도 방황하는 양들을 찾아야 하고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지금 시대에는 진정한 목자가 적습니다. 우리가 모두 진정한 목자가 됩시다.’ 라고 전하였다.  말씀이 끝난 후 신명섭대표, 정충신팀장, 엘리아나간사, 정소영원장의 순서로 각각 맡은 선교에 관한 기도제목을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 광주에서 정기 세미나 개최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이하 한복의협)가 주최했고 예장합동 전남노회교육부가 주관한 2024 한복의협 정기 세미나가 16일 오후 광주동명교회(담임 이상복 목사) 1층 비전홀에서 ‘반성경적 가치관과 저출산의 위기’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세미나는 신명섭 원장(한복의협 회장, 성누가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모종훈 목사(전남노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현숙경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반성경적 가치관과 저출산의 위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현 교수는 “저출산 문제의 본질은 반생명적, 반가족적 가치관의 확산에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출산율이 매년 신기록을 계속 갱신하고 있으며 이에 전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출산율에 문제가 있었는데

성누가회 11월 정기기도회

성누가회 월별 정기 기도회가 11월 8일 저녁 7시 30분에 성누가회 센터에서 열렸다.  신명섭 대표는 고후11장2절, 계19장7~8절, 계21장 9~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신대표는 말씀을 전하며, 우리 모두가 깨끗하고 진실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중보하여 그리스도의 신부를 세우는 일에 힘쓰기를 강조하였다.  말씀 시간 이후, 선교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나누고,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였다.   성누가회는 매주 월요일 병원을 위해서 온라인 기도회를 드리고 있으며, 다음 정기 기도회는 12월 첫째주 금요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