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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회 4월 정기 기도회

성누가회 4월 정기기도회 개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성누가회 4월 정기기도회가 4월 4일에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신명섭 대표가 전도서 4장 9~12절을 본문으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신 대표는 “팔레스타인의 밤처럼 우리 인생 여정에도 춥고 어두운 시간이 찾아올 수 있다”며, 그 시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의 동역자임을 강조했다. 동역자 없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사역과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사람들과 손잡고 걸어가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기꺼이 신앙의 동역자들을 세우고 함께 협력하자고

장로회신학대학교와 협약 체결해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장신대는 한국의 초기 기독교 대학교 중 하나인 평양신학교를 전신으로 한다. 마펫 선교사가 설립한 이후로 길선주 목사 등 훌륭한 수많은 목회자를 배출하였다. 신명섭 대표는 장신대의 김운용 총장, 대외협력처장인 이상억 교수와 소개 및 교제를 나눈 후,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 지정 의·한(醫·韓)협진 시범기관인 양한방협진센터를 비롯하여 척추센터, 관절센터, 도수재활센터, 내과, 치과 진료비의 할인 혜택을 교직원과 재학생을 비롯해 직계가족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학생의 경우 학교 방문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진료와 별도로 건강과 성윤리

‘의료꿈나무’ 예비 의료인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행사 내년초 열려

멘토와의 개인 상담기회제공, 의료관련 대학 입학시 care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준비된 의료인을 양성하고 배출하는 의료 단체 성누가회가 내년초 4번째 의료꿈나무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해당 웹사이트에 입장하여 신청가능하고, 진행은 먼저 오리엔테이션 안내문을 발송 받게 된 이후 다양한 진료과에 있는 현직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그리고 의료관련 대학생들이 관심있는 청소년들 각자가 의료인으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합리적인 구성과 체계적인 진행으로 의료인의 삶과 비전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관련된 주요 주제와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사례들을 나누며 함께 소통할 수 있다.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막연했던 의료인에 대한 꿈이 열정적인 도적으로 바뀌어 질 수 있도록 의료인으로서 현장에의 누릴 수 있는 기쁨과 역경 등 청소년들이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생생한 주제들로 스피치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는 카톡ID(joshua)와 전화(02-922-8291)로 할 수 있으며 nexthealers.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