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사랑의 행위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성누가회는 선교와 더불어 치유 사역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치유 사역을 위해서 병원의 설립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성누가회는 전 세계에 성누가병원을 설립하고,
성누가병원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질병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하고자 합니다. 성누가병원은 전문 의료인과 최첨단 장비
및 의술을 갖춘 종합병원을 지향하고, 이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치유사역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