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9시 로마서 8장 세번째 성경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계획했던 로마서 8장까지의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강의를 통해서 바울은 우리가 5중축복, 7중축복 아래 있음을 알고 큰 확신을 가지고 살기를 바랬다. 또한,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지만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늘 위로 부터의 은혜를 간구해야함을 배우게 되었다.
한 참석자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다. 기도할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한다. 바울 사도는 고난은 하나님을 더 의뢰하게 만든다고 했고 악도 선으로 만드는 하나님이라고 설명했다. 예지예정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갖기를 소망한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석자는 “제가 어떤모습이라 할지라도 모두 알고도 부르심에 감사드리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5중축복이라는 넉넉하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제안의 부족함에 대하여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성화에 이를수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는 모습 되기를 원합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로마서 9~16장까지의 온라인 강의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