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누가회 2월 정기기도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성누가회 2월 정기 기도회가 2월 7일 저녁 7시 30분에 성누가 센터에서 열렸다.

신명섭 대표는 요한복음3장 16~21절 본문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제목과 함께 말씀을 전했다. 신대표는 말씀에서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이신 독생자를 보내신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인데 우리가 어두움에 머물지 말고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라고 하며 회원들을 독려하였고, 한 회원은 “구원을 받은 이는 빛가운데에서 행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이 남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성누가회 각 영역별로 치열한 상황과 기도제목들을 듣고, 합심하여 기도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