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누가회 한국교회연합 감사패 받아
성누가회 신명섭 대표가 2023년 12월 한국교회연합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교회연합에서는 성누가회에서 그동안 의료선교활동과 복음전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구제 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한 것이다. 성누가회에서는 ‘복음 전파와 한국 교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세계 선교에 기여하는 성누가회가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성누가회 신명섭 대표가 2023년 12월 한국교회연합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교회연합에서는 성누가회에서 그동안 의료선교활동과 복음전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구제 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한 것이다. 성누가회에서는 ‘복음 전파와 한국 교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세계 선교에 기여하는 성누가회가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 (한복의협)에서 주최하고 성누가회에서 주관한 ‘청라정신과 자유대한민국’ 세미나가 11월 25일 대구 광진중앙교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부 예배 순서 이후 신명섭 성누가회 대표의 환영인사에 이어 전재규 장로의 강연이 있었다. 전재규 장로는 의사이면서 신학자이고 계명대 의대 학장, 합동측 학교인 대신대 총장을 역임하였다. 전재규 장로는 청교도 정신의 시작과 청교도 정신이 절대왕정을 폐지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시작의 기틀이 되었음을 그리고 대한민국도 청교도 정신의 기초로 시작되었음을 이야기 하였다. 청라는 푸른 담쟁이라는 뜻으로 영어로는 IVY인데, 미국의 IVY 리그 대학교가 다 청교도 정신으로 시작된 것이고,
성누가회 힐링핸즈에서 지난주 11월 12일에 이어서 11월 19일 경기 이천시가족센터에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의료봉사는 총 5명의 의료진과 학생봉사자 11명, 그리고 성누가회 스텝 2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고 이날 약 5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진료하였다. 이번 의료봉사의 대상자들은 한국에 거주하면서 평소 병원에 가기 어려운 외국인들 이었다. 이천시가족센터와는 힐링핸즈에서 1년에 두번의 일정 계획을 세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힐링핸즈 봉사가 진행될수록 협력 의료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지난 천안 봉사에 참여 후 이번 이천 봉사도 이어서 참여하였던 한의사도 있으며,
성누가회는 11월 12일 천안시에 위치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의료봉사는 6명의 의료인과 20명의 의료관련학과 학생들이 봉사에 참여를 하였다. 성누가회와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는 MOU를 맺고있으며, 센터에서 관리중인 외국인 근로자분들을 위한 무료진료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60여명의 환자분들을 위한 진료가 되었고, 내과, 치과, 한방과, 약국 파트의 의료진이 각각의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고, 다음에도 진료가 있을때 모두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료현장을 경험하고 도움의 손길을 전할수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성누가회는 어려운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 주최, 성누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정기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현장참여 및 온라인 참여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톡 : slskorea153 으로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